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교육자료실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자경문」
조회 : 31890        작성자 : 관장님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 「자경문」


    ■ 뜻을 크게 갖고서 성인聖人의 삶을 따른다.


    ■ 마음이 안정된 사람은 말이 적으니, 말을 적게 한다.


    ■ 마음이란 살아 있는 것이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정신을 한데 모으고

    담담하게 그 어지러움을 살핀다.

    그렇게 마음공부를 계속하다보면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는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 홀로 있을 때 헛된 마음을 품지 않는다.

    모든 악은 홀로 있을 때

    삼가지 않음에서 비롯되니,

    마음 속에서 올바르지 않은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경계한다.


    ■ 앉아서 글만 읽는 것을 쓸데 없다.

    독서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일이 없으면 그만이겠지만,

    일이 있을 땐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합당하게 처리한 뒤 글을 읽는다.


    ■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는다.

    일을 할 때 대충 편하게 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


    ■ 해야 할 일은 모든 정성을 다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은 마음속에서부터 끊는다.


    ■ 불의한 일을 단 한 번,

    무고한 사람을 단 한 명 죽여서

    천하를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누가 나에게 악을 행하면

    나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돌아본 뒤

    그를 감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 가족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변화하지 않는 것은

    내 성의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나 자신을 돌아본다.


    ■ 몸에 질병이 있거나

    밤에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아니면 눕지 않는다.

    비스듬히 기대지도 않는다.


    ■ 공부는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서두르지도 늦추지도 않는다.


작성일자 : 2012년 04월 29일


232의 글 ( 1 / 16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3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3]관장님13-10-0355487
231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1]관장님13-09-0849235
230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끈 [0]관장님13-07-2145049
229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관장님13-04-2849748
228 함께할 줄 아는 사람♡♡♡ [4]관장님13-03-1052549
227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5]관장님13-01-1328342
226 어느 의사의 유언 [4]관장님12-11-2528484
225 행복이 자라는 나무 [1]관장님12-09-1630535
224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7]관장님12-08-1230596
22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6]관장님12-07-2931162
222 잠시 속아도 좋은 글귀 [6]관장님12-06-1733018
221[선택]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자경문」 [5]관장님12-04-2931890
220 내 속에 빛나는 보석♡ [2]관장님12-03-2531696
219 아름다운 우정♡이란 [7]관장님12-02-0539098
218 우리에게 필요한 세가지(인생의 세가지) [3]관장님11-12-2533993

[1][2][3][4][5][6][7][8][9][10][다음 10개]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 894번지 / ☎TEL: 053-964-6405 안일태권도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