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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8m의 경기장에서 2명의 경기자가 호구를 착용하고 대전하여, 쌍방이 손과 발로써 공방전을 벌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경기자는 공격에 있어서, 주먹, 손, 팔 및 발을 사용해서 찌르기, 지르기, 차기 등의 기술을 구사하고, 방어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막는 동작을 구사한다. 모든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대별된다. 성별에 따라 남자부와 여자부, 연령에 따라 초등학교부, 중등부,고등부,대학부 및 일반부로 분류된다.

태권도는 한국의 고유 전통 무예로서 약 2000여년 전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의 권법은 약 1500년 전 소림사에서 시작되었고, 일본의 가라데는 약 500년 전 오끼나와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며, 각각 나름대로의 역사와 특색을 가지고 있다. 태권도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무술로서 조선시대 말기에는 일시 자취를 감추기까지 하였으나, 해방과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의 고유 무술로서 성행될 뿐 아니라 현대적 스포츠로 발돋움하여 세계 각국으로 보급되어 국제 공인 스포츠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시범종목에 이어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는 정식종목채택되어 남·녀4체급씩 경기를 하였다.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승패에는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다.

(1) 판정승

- 경기가 끝난 다음 심판 채점표의 득,감점의 비교에 의해 높은 점수 쪽을 승자로 한다.감점 1점은 득점 1점과 상쇄되고, 2회의 경고는 득점 1점과 상쇄된다.

(2) 기권승

- 대전 중 경기자의 부상,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한 자발적인 경기의 기권이나 코치가 수건을 경기장 내에 던져 기권을 표시하든가 휴식 후 경기를 즉시 속행하지 않을 경우, 상대 선수를 승자로 한다.

(3) KO승

- 정당한 공격에 의해서 선수가 다운되고 카운트 10(10초)이 경과한 후에는 상대 선수를 승자로 한다.

(4) 주심 직권에 의한 승

- 한쪽 선수가 일방적으로 우세하여 더 이상 경기를 지속시키는 것이 무리라고 주심이 인정한 경우에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상대 선수를 승자로 선언한다. 또한 경기 중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의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한 경우에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의사의 동의를 얻어 상대방 선수를 승자로 인정한다.

(5) 감점패

- 경기 중 선수가 통산 3회의 감점 선언을 당했을 경우 감점패를 당한다.

(6) 반칙에 의한 쌍방패

- 선수가 반칙으로 다운되어 1분이 경과 후에도 경기 속행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쌍방의 패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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